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 원리 (Organic and Biodynamic Principles)
곤충 및 미생물이 번식을 통한 최적의 환경 조성. 천연 퇴비, 비료 준비하여 사용
적은 아황산염 사용 (Low Sulfites)
전체 양조과정에 아황산염이나 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 아황산염이 없는 상황에서
이스트는 보다 더 자유롭게 발표하고 섬세하고 뛰어난 아로마 생산, 병입시에 극소량 사용
비건 원리(Vegan Principles)
동물에서 비롯된 상품을 쓰지 않아 순수함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로 유지,
최대한 포도와 와인에 대한 접근을 최소화, 인위적인 접근 자제함으로서 와인이 선사하는 향, 특징 등을 극대화
그린 에너지 (Green Energy)
418개의 태양광 판넬을 사용하여 100% 에너지 파워를 자체 해결하여 환경을 고려
토착 효모 (Indigenous Yeasts)
오랜 세월에 걸친 연구와 개발 끝에 효모 균주를 발굴 확인하고 사용. 토착 야생 효모를 통해 떼루아르를 확실하게 표현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베네토의 자부심, 데 스테파니

데 스테파니, 쏠레
De Stefani, Soler
원산지
Italy > Veneto
품종
Merlot, Cabernet Sauvignon, Carmenere
Dried Refosco and Dried Marzemino
등급
IGT
숙성
1년간 오크통 숙성 / 1년간 병숙성
시음온도
18 - 20도
테이스팅노트
‘솔레르’는 베네토의 사투리로, ‘다락방’을 뜻한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그들 최고의 포도를 말리는 곳으로 사용되어왔는데, 결국 이태리어로 Sole는 태양을 뜻하는 말이다.
진한 루비색으로 잘 익은 과일, 자두, 바이올릿, 스파이시한 집중적인 향을 선보인다.
풀바디의 와인으로 매우 중요한 구조감을 잘 보여줌과 동시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복합적인 부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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